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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볶음, 쫄깃하고 달큰한 버섯 요리

카테고리 : [Food]/요리 ◡̎ | 2019. 10. 23. 23:00

맛있는 밑반찬 건강한 밥반찬, 느타리버섯 볶음! 주재료인 느타리버섯을 넣고 다양한 야채들을 채 썰어 함께 볶아 주면 맛있는 밑반찬이 되는 느타리버섯볶음! 잡채를 만들고 남은 재료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느타리버섯 120g, 시금치 40g, 당근 40g, 다진 마늘 1 티스푼 소금 한 꼬집, 참기름 1큰술, 통깨 조금 ※ 느타리버섯을 끓는 물에 20초 데쳐 찬물에 헹궈 줍니다.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게 찢어주세요. ※ 시금치도 끓는 물에 소금 한 꼬집을 넣어 15초 정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 당근은 채 썰어 준비해둡니다. 1.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손질한 느타리버섯을 먼저 볶다가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간이 베어 들게 볶아 줍니다. 2. 느타리버섯이 어느 정도 익으면 채 ..

메추리알 장조림, 메추리알 통마늘 조림

카테고리 : [Food]/요리 ◡̎ | 2019. 10. 23. 22:52

맛있는 밑반찬 쫄깃 탱글탱글, 메추리알 장조림! 메추리알은 다른 알들에 비해 비타민 A 함유량이 높습니다. 비타민 A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눈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아이의 성장발육과 회복기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며 신경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빈혈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입니다. 메추리알은 달걀보다 단백질이 7%, 철분 30% 정도 더 많고 비타민 A는 3배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 C가 없다고 하니 비타민 C가 풍부한 꽈리고추와 함께 섭취하여 영양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메추리알 효능의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양이 작아 먹기도 좋고 맛도 좋은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볼게요. 통마늘..

잡채, 한국 대표 명절 음식 중 하나인 잡채 레시피

카테고리 : [Food]/요리 ◡̎ | 2019. 10. 23. 22:20

마늘쫑 볶음, 마늘쫑 간장조림 맛있게 볶는 법

카테고리 : [Food]/요리 ◡̎ | 2019. 10. 22. 17:09

맛있는 밑반찬 간단하고 쉬운 밑반찬, 마늘쫑 볶음! ★ 작은 사진은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마늘종은 장아찌를 담그거나 볶음 등으로 먹는 마늘의 꽃줄기입니다. 마늘 특유의 매운맛을 지니고 있지만 마늘만큼 냄새가 심하지 않아 나물 등의 요리에 쓰입니다. 6월에 생산되는 마늘종이 가장 신선하고 질기지 않아 아삭아삭 합니다. 신선한 마늘종은 진한 녹색을 띠며 전체적으로 굵기가 일정합니다. 누런 빛을 띠고 억센 것은 오래된 것이라고 해요. 열량이 낮고 무기질이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생으로 볶아먹으면 비타민 A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데쳐서 나물이나 무침에 이용하면 식물성 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맞춤법상 마늘종이라고 표기되어있..

오이소박이, 아삭아삭 시원한 오이김치 담그는 법

카테고리 : [Food]/요리 ◡̎ | 2019. 10. 22. 09:02

맛있는 밑반찬 아삭아삭 시원한 오이김치!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칼륨이 갈증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에도 좋으며 피로 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특유의 향긋한 냄새와 아삭한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오이는 각종 샐러드의 재료, 볶음, 나물에 많이 활용이 되는데요. 과일 배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배의 열을 식히는 효과와 오이의 이뇨 작용이 서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의 열을 진정시켜 여드름과 땀띠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오이는 수분이 많고 연하기 때문에 바로 먹지 않으면 쉽게 무르거나 상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소금에 절여 오이지를 담거나 각종 양념에 버무려 오..

무생채, 가을무로 새콤달콤하게 만들기

카테고리 : [Food]/요리 ◡̎ | 2019. 10. 15. 09:18

맛있는 밑반찬 새콤달콤 맛있는 무생채! 요즘 한창 제철인 가을 무! 무는 해물과 육류는 물론 곡류와도 잘 어울리지만 오이, 당근과는 상극이라고 합니다. 오이와 당근은 칼로 자르면 아스크로비나제 효소가 나오는데 이것이 무의 비타민 C를 파괴해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김치 속처럼 매콤한 무생채도 있지만 저는 새콤하게 먹고 싶어서 국물이 살짝 있는 무생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액젓은 넣지 않았습니다. 무생채에 나는 비릿한 향이 저하고는 안 맞더라고요. 기호에 따라 추가해주셔도 됩니다 :) 무생채를 소량으로 만드실 경우에는 녹색 부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흰 부분보다 더 달콤해요. [재료] 무 (중간 크기) 1/2개,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1/..

빨강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카테고리 : [its.moon]/책갈피 ◡̎ | 2019. 10. 14. 05:55

앨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다고.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걸요. 영혼이 닮은 사람이 그렇게 드물지는 않은 것 같아요.나와 영혼이 닮은 사람이 이 세상에 많다는 건 정말 근사해요. 야망에는 결코 끝이 없는 것 같아.바로 그게 야망의 제일 좋은 점이지.하나의 목표를 이루자마자또 다른 목표가 더 높은 곳에서 반짝이고 있잖아.야망은 가질 값어치가 있지만 손에 넣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자기부정, 불안, 실망이라는그 나름대로의 장애물을 거쳐 싸워 나가야 하는 것이니까. 앞으로 알아낼 것이 많다는 건 참 좋은 일 같아요!만약 이것저것 다 알고 있다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그럼 상상할 일도 없잖아요! 기억해.너에게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방황의 ..

소고기 연육, 소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법

카테고리 : [Food]/요리 ◡̎ | 2019. 10. 11. 20:50

소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법! 아무리 좋은 고기라고 해도 육질이 연해야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겠죠? 소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같이 알아보아요. 1. 모든 고기에는 힘줄과 근막이 형성되어 있기에 잔 칼질을 하고 큰 힘줄은 잘라주면 연하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2. 소고기를 구매 후 진공상태에서 김치냉장고에 2~3일 숙성시킨 후 요리를 하면 부드럽게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리에 신중해야 합니다. 3. 소고기를 자를 때는 섬유질의 반대 반향으로 잘라주셔야 합니다. 고기의 결과 같은 방향으로 자르게 되면 육질이 질겨지게 되고 조리한 후에도 섬유질이 수축되어 모양이 변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소고기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두들겨 주면 힘줄이 파괴되어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많..